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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끝자락에 위치한 해동 용궁사는 양양 낙산사와 보리암과 더불어 한국의 삼대 관음성지로 불린다, 동해의 최남단에 위치한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을 붐비었다. .
▲해동 용궁사
▲주차를 하고
▲이곳을 지나면
▲태어난 연도의 띠별 석상이 서있고
▲표지석을 지나
▲높은 석탑을 지나가면
▲관음성지문이 나오고
▲계단을 내려가면
▲사내아이를 낳게 해준다는
▲용문석굴이 나타난다
▲석굴안
▲백팔번뇌 백팔계단...
▲용궁사가 보이고
▲용(龍)조형물이 보인다
▲대불을 보기 위해 계단을 오르는 중
▲대불이 나타남
▲대불에서 바라본 용궁사
▲대웅보전앞
▲산책로에서 바라본 용궁사
▲산책로에서 바라봄
▽그밖의 풍경들
▲짬뽕2인분(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가봄 면은 기계면이고, 해물은 싱싱함)
양양낙산사와 남해보리암과 더불어 이번 해동용궁사를 돌아 보므로 한국의 삼대 관음성지를 다 돌아 보게 되었다, 동해 끝자락이어서인지 낮에는 아직도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