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의자왕 때 나당연합군의 침략으로 백제여인들이 강물에 몸을 던져 죽음을 택했다는 낙화암(落花岩)과 고란초에서 유래한 고란사의 고란정의 약수물과 함께 부소산성길에서 늦가을의 정취에 젖어 보았다.
▲고란사
▲매표소
▲안내 표지판
▲산성길 초입에서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낙화암 직전
▲낙화암을 몇미터 두고
▲백화정
▲백화정에서 바라본 백마강
▲낙화암 앞에서
▲산책로서 바라본 고란사
▲고란정으로 가는길목에서 바라본 백마강
▲젊어진다는 고란정 약수물
▲사자루
▲망대역할을 한 樓
▲樓에서 바라본 백마강
▲늦가을의 정취
▲반월루
▲樓에서 바라본 부여
▽부소산성길
▲투삿은 처음 인듯
▲좌측매표소를 통해 들어가고 우측 매표소를 통해 나옴
백제의 한과 역사가 살아숨쉬는 부소산성길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온 하루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