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여행 이야기

부소산성길

대림(大臨) 2015. 11. 16. 10:36

백제 의자왕 때 나당연합군의 침략으로 백제여인들이 강물에 몸을 던져 죽음을 택했다는 낙화암(落花岩)과 고란초에서 유래한 고란사의 고란정의 약수물과 함께 부소산성길에서 늦가을의 정취에 젖어 보았다.

 

▲고란사

 

 

▲매표소

 

 

▲안내 표지판

 

 

▲산성길 초입에서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낙화암 직전

 

 

▲낙화암을 몇미터 두고

 

 

▲백화정

 

 

▲백화정에서 바라본 백마강

 

 

▲낙화암 앞에서

 

 

▲산책로서 바라본 고란사

 

 

▲고란정으로 가는길목에서 바라본 백마강

 

 

▲젊어진다는 고란정 약수물

 

 

▲사자루

 

 

▲망대역할을 한 樓

 

 

▲樓에서 바라본 백마강

 

 

▲늦가을의 정취

 

 

▲반월루

 

▲樓에서 바라본 부여

 

▽부소산성길

 

 

▲투삿은 처음 인듯

 

 

▲좌측매표소를 통해 들어가고 우측 매표소를 통해 나옴

 

 

백제의 한과 역사가 살아숨쉬는 부소산성길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온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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