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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좋은 4월 어느 날 직동초등 25회 동기들이 나미나라공화국(남이섬)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건강한 모습들을 보니 반갑기가 그지없고, 지금처름 잘 관리하여 담번엔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하며..
▲남이섬 겨울연가 촬영지앞에서
▲4월은 행사가 많은 관계로
▲아침으로 회(산지) 먹어본 사람 손 들기(신임회장 직접공수)
▲주차를 마치고
▲입장권을 구입하고
▲여기 문을 통과한 후
▲승선을 위해
▲드디어 승선
▲나미나라 공화국을 향하여
▲짚~와이어를 타고 하늘을 쌩~
▲짧은 승선을 마치고
▲촬영장임을 알 수 있는
▲이정표를 확인하고
▲흔적을 남기고
▲오른쪽 산책로를 따라
▲발걸음도 가볍게
▲잔디 광장이 펼쳐지고
▲우리는 안찍고 어딜 찍는데~
▽모두가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것 처럼
▽모성이 느껴지는
▽드라마 촬영지를 배경으로
▲남이섬을 떠나면서
이른 아침부터 멀리서 온 친구들 수고가 많았고, 특히 산지 싱싱한 횟감을 마련한 신임회장께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하는 사업들 잘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