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직동초등 25회

직동초등25회 야유회

대림(大臨) 2014. 11. 3. 11:14

동초등25회 야유회가 112일 있었다. 가산산성 길과 산행을 예정하였으나 뜻하지 않은 복병 가을비를 만나 산성 편의점에서 잠시 비를 피한 후 동기님이 운영하는 양지마을 토담집에서 짐을 푼 후 근처 명봉산 산행을 하였다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 하고 멀리서 와주신 모든 동기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임원진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단체사진

최초 목적지인 가산산성 갑자스런 비로 인하여 비를 피하고 있는 총무님

여기에서 잠시 비를 피한 후

동기님이 운영하는 양지마을 토담집으로 이동

도착 후 짐을 풀고

비가 언제 그칠려나~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 동안

곧 그치겠지

요게 안주에는 좋단다~

천천히 많이들 자~셔

앗~~~사진을 저기에서 찍고 있네..

 

남자에게 좋다나~어쩌다나~요강조심

자~회장 술도 한잔 받으 야제~

 

총무님 사회로...

 

찬조한 동기님들 소개가 시작되고

 

▲회장님 인삿말이 이어지고

 

▲회장님 인삿말이 끝나고

 

▲이게 누구더라~

▲건배 제의 해 주시공

 

前 회장 건배제의가 있고

 

▲원샷 날려 주시공

 

▲좀 먹었으면 회비도 내야지~

 

▲그사이 비가 그쳐 산행 출발 전 단체사진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기꺼이 자리를 내어준 동기님 양지마을 토담집

▲양지마을 토담집(053-312-3995 네비주소: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 135)

 

 

 

 

 

 

 

▲동기님 덕분에 잘먹고 잘 쉬다 왔~네  사업 항상 대박 나시길~~~

▲동기님들 이모습 오랫 동안 간직하고...

갑작스런 우천으로 많이들 걱정 했겠지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잘 마무으리~~~직동초등 25회 야유회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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