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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무량수전
주심포 양식의 대표적 건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다. 고려 현종 7년 원융국사가 중창하였다 공민왕때 불타 우왕 2년 다시 지었다 조선 광해군 3년 서까래를 갈고 단청을 하였으며, 1969년 보수하였다. –스토리제공 부석사-
★주심포[ 柱心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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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건축 양식. 지붕의 무게를 분산시키기 위해 기둥 위에 짜임새(=공포)를 만듦. 이 짜임새를 기둥 위에만 만든 건축 양식을 주심포라고 한다. 고려 시대의 건축물은 대개 규모가 작고 단아하여 주심포 양식을 주로 사용하였다. 조선 시대의 건축물은 규모가 크고 웅장하여 짜임새를 기둥 위 그리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 만든 다포식 양식을 주로 사용하였다. 고려 시대 목조 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 부석사 무량수전, 봉정사 극락전이 대표적인 주심포 양식이다[네이버 지식백과]
부석사 주차장
Ticket을 구입하고
태백산 부석사
안쪽에서 바라본 입구
당간지주
천왕문
천왕문을 통해서 본
경내
사리탑
다정한 커플
시대의 아픔을 보는 듯
풍경에 도취되어
무량수전과 석등
부석
여래좌상
은행나무숲길
두손꼭잡은 연인들 처럼
동서화합을 오늘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