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산성길 백제 의자왕 때 나당연합군의 침략으로 백제여인들이 강물에 몸을 던져 죽음을 택했다는 낙화암(落花岩)과 고란초에서 유래한 고란사의 고란정의 약수물과 함께 부소산성길에서 늦가을의 정취에 젖어 보았다. ▲고란사 ▲매표소 ▲안내 표지판 ▲산성길 초입에서 ▲늦가을의 정취가 물.. 살아가는 이야기/여행 이야기 20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