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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이사부장군배 전국바다수영대회가 물 맑은 삼척해수욕장에서 치러졌다, 올해는 파도도 잔잔하고 물도 따뜻하여 경기하기에 좋았다 특히 올해는 500m 먼바다까지 가서 돌아오는 코스로 잡혀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핀 수영도 가미가 되어 작년보다 참가 선수가 많은 게 특징이다, 간식으로 받은 강원도 옥수수는 집에서와는 다르게 찰지고 맛있었다, 내년대회에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 올지 기대가 된다,
▲완영 後
▲대회 코스
▽몸 풀기
▲음주 측정이 끝나고
▲가족들 응원을 받으며 출발
▽역영 모습
▲도착 직전
▲조금이라도 빠르게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완영 메달
▲기록지
▽그밖의 이모저모
▲자기 이름을 찾아서
대회가 끝이나고 맥주 파티 장기자랑 등등이 있으나 일정상 같이 하지 못하고, 전날 오후11시 숙박지인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 도착하여 1박2일의 여정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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