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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체험축제는 해마다 4월 초순경에 시작된다. 올해도 용사, 문화, 유물, 토기, 농촌 및 전통문화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하여 대가야 조상들의 삶에 한걸음 더 다가간다.
아울러 주산과 청금정등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축제장
▽토요일과 일요일의 풍경
▽고령의 특산물 전시장
▽그밖의 모습들
이번 축제에는 교환학생들과 몇개어로 통역서비스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으며, 특히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딸기 수확 체험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았다, 대가야 체험축제 내년을 기대해 본다.
청금정 가는길
▲꽃눈이 날린다
▲벚꽃과 진달래
▲벚꽃길과 청금정이 보인다
▽산중턱엔 아직도 벚꽃이 만개해 있다
▽약수터 풍경
▲벚꽃 진달래 철쭉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모델료 안준다는 와이프 그래도 포즈는 취하고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다
▲벚꽃과 함께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는 나무
▲꽃은 언제 보아도 미소가 절로
▲청금정
▽청금정을 통해본 풍경들
▽그밖의 풍경들
벚꽃 진달래 철쭉
▲철쭉과 하나된 꽃잎
축제 기간중 어린아이들이 없는 가정은 주산과 청금정을 둘러 보고, 대가야 조상들의 숨결을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다,대가야 체험축제 내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