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산행 이야기

통영수우도

대림(大臨) 2014. 5. 26. 09:49

 

영 수우도

삼천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로 37분 정도 타고 들어가면 수우도이다. 20여호 안팎의 가구로 이루어진 작은 섬이다. 여행객을 상대로 홍합. 멍게. 해삼. 낚지 등을 판매하고, 민박을 운영하는 아직은 도심의 때가 묻지 않은듯한 한적한 섬이다

하선하여 등산로 초입을 통과하여 고래바위, 백두 봉, 은박산 정상, 몽돌 해수욕장, 여객선 터미널로 내려오는 산행이었다

 

 

 

삼천포 여객선 터미널

 

수우도 선착장

 

등산로 초입

 

등산로 풍경

 

 

 

 

고래바위로 가는길에서 바라본 풍경

 

 

 

 

백두봉

 

 

백두봉으로 가는 길

 

백두봉 가는길에서 바라본 등산로

 

 

 

 

 

 

 

정상

 

 

 

 

 

 

하산길에서 바라본 몽돌 해수욕장

 

 

 

 

 

 

 

상쾌한 공기

 

 

 

하산완료

 

섬풍경

 

 

 

 

 

수우도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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