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 동곡 칼국수집 무더운 날씨 거리도 조용하여 다들 어디를 갔나 했더니….. 하빈 동곡의 어느 칼국수집 주차장 메뉴는 대충 이런 거임(최근 국시값1,000원 인상) 장작으로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었음 더뎌 주문한 국수가 나오고...냠냠..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음료수가 눈에 띄였음. 살아가는 이야기/맛집 이야기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