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1127회 모임

1127회 춘계 단합대회

대림(大臨) 2015. 6. 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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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년 고령 중 1127회 단합대회가 봄 향기 가득한 진상배 회장의 우곡초등학교 교정에서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대히 치러졌다,

재무 김태중의 사회를 시작으로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곧바로 제1경기 제기차기와 윷놀이 장기자랑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단체사진

 

▲재무 김태중의 일정 소개

 

▽회장 진상배의 인삿말

 

 

 

▽일정 소개

  

 

▲경기전 단체사진

 

 

 ▽제1경기 제기차기

▽ 멀리서 와준 송정자 김연숙 회원

 

 

▲살아있네 윤금주

 

▽최광식 전병욱 회원

 

 ▽유균재 시종현 회원

 

▽이원철 도종원 회원 

 

 

▽ 제2경기 윷놀이

▲보자 뭐가 나올려나

 

▲아~

 

▲나는 개 전문

 

▲우리 회장은 뭐가 나올까?

 

▲던지는 것보다 더 잘해야 된다는 윷판

 

▲늦은 나이에 네 쌍둥이를 임신 시켰으나 유산 시켰다는 윷판

 

▲시상품으로 우리고장 친환경 농산물

 

▲결국 네 쌍둥이를 유산 시킨 A팀 준우승

 

B팀 우승!

 

▽장기자랑

 

▲진상배 회장의 지휘아래 노래방기기 셋팅 되고

 

▲김태환 회원을 시작으로

 

▲전경희 회원

 

▲유균재 회원

 

▲도종원 수석 부회장

 

▲나정애 회원

 

▲김경철 회원(직동초등 회장)

 

▲손에 손잡고

 

 

▲도종원 수석부회장의 건배 제의(일정을 마치고)

 

▲모두를 위하여~!!!

 

▲군수배 50대 족구대회에서 우승 상장

 

▽그밖의 이모저모

 

 ▲우곡초등학교(새들도 축하 비행)

 

 

 

 

 

 

 

 

▲진상배 회장의 맺음말

 

▲마음을 담아 끝인사를

 

먼 거리에서 와준 회원들과 일정상 참여 하지 못한 모든 회원들께 회장단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아울러 기꺼이 학교를 사용토록 내어준 진상배 교장과 수고하신 모든 임원진께 감사의 말을 다시한번 올립니다, 모두를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다음 행사에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것 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