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 |
울 바다는 언제나 정겹고 활기차게 와 닿는다
특히나 겨울 동해바다는 더 푸르고..
동해바다는 가끔씩 가보나 축산항은 들러보지 못해 이번 기회에 한번 다녀왔다.
조그만 면소재지 라 서 일까 인적도 드물고 한산하기까지 하다.
소재지 인근 식당에서 먹는 게 맛은 ..
특히나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며, 정까지 덤으로 얹저 지니 배가 아니 부를 수가 없는 듯…
근처 바다풍경
멀리서 바라본 구름다리(사진밑 2015.12.19)
블루 로드 다리
입구에서 바라본 다리
제법 쌀쌀한 날씨인데도 강태공의 모습이
식사를 할 수 있는곳
대게,가자미(미주구리) 택배도 가능 하데요
식당옆에 위치한 민박집 성수기 기준 2인1실 \40,000원( 1인 추가시 \10,000원)
물론D/C도 된다고 함
정이넘치고 활기가 있는
축산항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