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여행 이야기

축산항

대림(大臨) 2014. 1. 27. 09:37

울 바다는 언제나 정겹고 활기차게 와 닿는다

특히나 겨울 동해바다는 더 푸르고..

동해바다는 가끔씩 가보나 축산항은 들러보지 못해 이번 기회에 한번 다녀왔다.

조그만 면소재지 라 서 일까 인적도 드물고 한산하기까지 하다.

소재지 인근 식당에서 먹는 게 맛은 ..

특히나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며, 정까지 덤으로 얹저 지니 배가 아니 부를 수가 없는 듯

 

근처 바다풍경

 

 

 

멀리서 바라본 구름다리(사진밑 2015.12.19)

 

 

블루 로드 다리

 

 

입구에서 바라본 다리

 

 

 

 

제법 쌀쌀한 날씨인데도 강태공의 모습이

 

 

 

 

 

 

 

식사를 할 수 있는곳

 

 

대게,가자미(미주구리) 택배도 가능 하데요

 

식당옆에 위치한 민박집 성수기 기준 2인1실 \40,000원( 1인 추가시 \10,000원)

물론D/C도 된다고 함

 

정이넘치고 활기가 있는

축산항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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