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大臨) 2015. 7. 27. 09:00

도 산은 해발748M로 비교적 나지막한 산이다, 머루가 많이 난다고 하여 머루산이라고도 불리운다,

산은 낮지만 등산로 초입에서부터 제1야영장으로 가는 길은 오르막 경사가 있어 요즈음 처럼 더운 날씨에는 애로가 있다,

하산 길은 내리막 경사가 있고, 작은 돌을 피하는조심스러움이 필요하다,

비교적 산림들로 이루어져 태양을 피할 수 가있어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된다,

가뭄 탓인지 하산 후 땀에 젖은 심신을 씻기에는 부족함을 아쉬움으로 남기며

10:18 산행시작→11:28 제1야영장→11:45 정상 도착→12:50 하산완료  (산행시간:약2시간32분)

 

머루산

 

 

10시16분 등산로 초입 근처 도착

 

 

▲안내도를 확인하고 물론 산대장의 충분한 산행 안내가 있었지만

 

 

▲다리를 시작으로 산행이

 

 

▲처음부터 경사가 상당하다

 

 

▲뒤를 돌아보니

 

 

▲휴식을 잠시 취하고

 

 

▲힘을 얻어 다시 出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시원한 음료(?)로 목을 축이고

 

 

▲반야 김 會長任

 

 

▲再충전하여

 

 

▲제1야영장 해발695M

 

 

▲포도산 정상(표지석은 없음)

 

 

▲정상 기념 촬영 후 출발

 

 

▲정상 기념 음료 한잔

 

 

▲주위를 둘러 보니

 

 

▲풍경과 어울려 사진한장 담아보고

 

 

▲반야 總務任

 

 

▲내리막 경사도 꽤 된다 자갈돌 조심하며

 

 

▲하산 完了

 

무더운 날씨에 완주 하시분들도 수고 많았고요, 특히나 회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산행도 포기하고 1인 1닭을 마련해 주신 모든 운영진들에게 임원진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 하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