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맛집 이야기
하빈 동곡 칼국수
대림(大臨)
2015. 7. 20. 08:38
하 |
빈 동곡에는 칼국수 집이 집단으로 형성되어 있다,
처음 들리는 분들은 어느 집으로 갈까 고민들 많이 하시겠지만, 우리도 처음 다니던 ㅊ 칼국수 집에서 얼마 前 윤송으로 옮겼다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를 꼽자면 육수 맛이다,
연근을 사용해서인지 면발이 쫄깃하고, 육수는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주인장 인심은 물론이고 친절하기 까지 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듯하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칼국수 한 그릇과 수육 한 접시 어떨런지요?
첫째,셋째 화요일은 휴무 입니다!
얼마전(2018년) 신메뉴가 있어 올려봅니다~
▲윤송 칼국수
▲여기에 주차를 하고
▲수육 大(겁나 맛있음)
▲연근 칼국수도 나오고 맛있게 호로록~
(2018년 신메뉴)
무더운 여름 혹 동곡에 가시거던 꼭 한번 들리어 시원한 연근 칼국수와 더불어 맛나는 수육 맛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