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축제이야기
고창갯벌축제
대림(大臨)
2015. 5. 25. 14:14
유 |
네스코 고창 생물권 보전지역이며, 태고의 생명이 살아 숨쉬는 고장 고창에서 2015년 고창개벌축제가 열렸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바지락 요리체험과 시식체험을 하는 음식체험과 조개 캐기 체험 염전체험 장어잡기체험을 하는 갯벌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5.6세 아기들이 있는 가족단위 체험 객 들이 많았다
▲고창갯벌 축제
▲주차장을 알리는 표지판
▲주 무대
▽주 무대 좌우로 체험및 시식을 할 수 있는 코너 들이 마련 되어 있다
▲바지락 까지 체험이 한창이다
▲관광객 장어잡기
▲장어잡기 체험을 위해 모여든
▲장어를 풀에 풀고
▲아주 큰 놈으로
▲입장한 아이들
▲맨손으로 잡을 수 있을려나
▲표정 만큼은 진지하나
▲쉽게 잡히면 장어가 아니지
▲10시부터 시작될 갯벌체험 접수를
▲체험에 쓰일 각종 도구들을 팔고
▲체험장으로 가는
▲대기하고 있는 버스를 향해
▲갯벌행 버스를 타고
▲사람이 더 많음
▽그밖의 고창 풍경
생명이 살아 숨쉬는 고창 갯벌에서 진행된 2015 고창 갯벌축제는 성황리에 잘 진행되어가고, 내년에는 더욱더 다앙한 볼거리와 더 많은 프로그램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올것을 기대해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