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大臨) 2014. 11. 23. 09:28

달도 끝이 나고 광안대교 근처 예식이 있어 해운대 해수욕장과 동백 섬 가는 길을 둘러 보았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동백 섬 가는 길은 휴일을 맞아 관광객들로 북적이었다 요즈음은 어딜 가나 중국 여행객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마침 날씨도 쾌청하고 기온도 많이 올라 산책하기 좋은 하루 였다

 

 

 

▲동백섬 가는길에서 바라본 해운대

 

▲공원 안내도

 

▲출렁다리

 

▲산책로에서 바라본 해운대 바다

 

▲공원 산책로 해수욕장 가는길

 

▲산책로를 걷다보면

 

▲동백꽃

 

▲조금 걷다보면 등대도 보이고

 

▲최치원 선생 유적비(우리 시조(始祖))

 

▲유적지로 가는길 정자

 

▲정자에서 바라본 등대

 

▲APEC기념관 가는길

 

▲기념관 주위 풍경

 

▲기념관안 십장생 도

 

▲회담장 안

 

▲기념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등대앞 산책로로 돌아오는 길

 

▲동백나무

 

▲해운대 방향으로 돌아오는 산책로

 

▲산책로 에서 바라본 바닷가

 

▲출렁다리가 보이고

 

▲강태공도 보이고

 

▲해운대 해수욕장

 

날씨가 포근하여 산책하기 좋은 하루 였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동백공원 다음엔 어떤 모습으로 맞아 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