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大臨) 2013. 9. 23. 11:04

연휴를 맞아  2박3일간의 여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첫쨋날은 오후에 도착한지라 렌트,호텔체크인 등등으로 인하여 천지연 폭포만 둘러보았고,

둘째날은 오전에 영실코스로 윗세오름을 오후에는 성산일출봉과 제주민속촌박물관을

셋쨋날은 용두암과 검은모래해수욕장을...

요즈음은 가는곳마다 중국관광객으로 넘쳐났다

아울러 짧은 시간 여러곳을 둘러볼려면 시간배정과 코스선택을 잘해야겠다

영실코스로 등반을 하실분들은 네비에서 영실을 치고 영실휴게소를 선택하면 된다.

 

 

 

 

 

천지연 폭포 초입

 

 

주변풍경

 

 

폭포 가는길

 

 

주변 풍경

 

 

 

 

 

여기서 부터 등산로를 따라 조금더 올라가야 된다

 

 

폭포 입구에서

 

 

폭포수를 배경으로

 

 

 

 

 

천지연 폭포

 

 

 

 

 

정방폭포 가는길

 

 

 

정방폭포의 모습

 

 

영실주차장

 

 

영실등산로 입구

 

 

등산로 초입

 

 

등산로에서

 

 

등산로에서 바라본 암벽

 

 

등산로

 

 

발걸음은 천근만근

 

 

잠자리도 사람이 신기한듯 

 

등산로 풍경

 

 

등산로 주변에 주목들이 눈에 들어온다

 

 

화산암을 배경으로

 

 

뒤로 백록담이 보인다

 

 

조릿대가 좌우로 펼쳐져 있다

 

 

 

 

 

노루샘을 지나니..

 

 

윗세오름 주위의 모습

 

 

뒤로 백록담이 보인다

 

 

윗세오름 주위 풍경

 

 

 

 

 

휴게소, 컵라면을 먹을 수 있는곳

영실입구에서 왕복3시간 정도 소요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입구

 

 

세계자연유산..

 

 

등산로 주위 풍경

 

 

 

 

풍경들

 

 

정상

 

 

하산길

 

 

하산길의 모습

 

 

멀리 우도가 눈에 들어온다

 

 

 

 

박물관 입구

 

 

 

박물관 안에서 바라본 입구

 

 

인공폭포앞

 

 

연자방아

 

 

판매를 직접하고 있음

 

 

 

 

 

대장금 촬영지로 사용된 제주민속촌 박물관을

끝으로 2박3일간의 짧은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